구미 낙동강 체육공원 근처 카페
전망 좋은 베이커피 카페 둑
경북 구미로 나들이 갔다 커피도 마실 겸
전망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 구미 카페
베이커리 카페인 카페 둑 다녀왔어요.
경북 구미시 지산양호 12길 19-18, 3층
내비게이션을 따라가면 낙동강 체육공원
근처로 안내해 줘요. 도착해선 잠깐 의아해
다시 한번 주소를 살펴봤어요. 식당과
토이샵만 보여 잘못 온 줄 알았거든요.
자세히 보니 건물 외벽에 비슷한 색상의
CAFE DOOK이라 적힌 간판 찾았어요.
3층에 있는 것을 확인 후 올라갔어요.
크리스마스, 이제 한 달 정도 남았죠?
이제는 어딜 가도 트리 인테리어 볼 수
있어요. 크리스마스 맞이 준비 끝!
하얀색과 검은색으로 인테리어가 된
구미 카페 DOOK의 내부 깔끔했어요.
여기에 은은한 주황 조명이 있어 한껏
멋진 내부의 카페였거든요.
낙동강 체육공원이 보이는 창문도 좋고,
날이 따뜻한 날은 야외테라스에 앉아
커피 시간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 듯!
카페 곳곳은 마치 숲 속에 온듯한 느낌의
자갈과 풀이 자라고 있더라고요. 삭막한
카페보다 왠지 공기까지 맑아지는 듯한
느낌이 들던 구미 카페 DOOK입니다.
경북 구미 카페 둑(DOOK)의 영업시간은
월요일에서 금요일은 11시 30분에 문 열어
오후 8시까지예요. 주말인 토,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밤 21시까지 운영한답니다.
주문한 커피가 나왔어요. DOOK 카페의
커피는 전반적으로 산미가 강하더라고요.
만약 산미가 강한 커피를 좋아하지 않으면
호불호가 갈라질 듯!
신기하게 생긴 아메리카노 컵이었어요.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모두 고민했지만,
어떻게 잡든 불편하더라고요. 이 컵도
아마 호불호가 크게 나눠질 듯하네요.
구미 카페 DOOK은 베이커리 카페라
갓 구운 빵과 함께 커피를 마실 수 있어
식사를 겸한 커피도 나쁘지 않아요.
이 카페,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에서
2022년 뷰카페 100선에 선정이 된
카페였더라고요. 예쁜 내부인테리어와
함께 멋진 전망으로 선정된 것 같아요.
카페에 들어갈 때부터 눈에 띄었던
인테리어가 하나 있었어요. 공중에
떠 있는 돌이었거든요.
뭔가 신기한 인테리어가 눈에 띈
경북 구미 베이커리 카페 DOOK.
구미 낙동강 체육공원 근처 카페인
DOOK 카페 방문해 커피 마시며
멋진 인테리어 한 번 감상해 보셔요.
구미 복어요리 맛있는 집, 복 터진 집
▼▼▼▼▼
ll 구미 카페 둑(DOOK)
▼ 위치 ▼
경북 구미시 지산양호12길 19-18, 3층
▼ 영업 ▼
(월~금) 11:30 - 20:00
(토~일) 10:00 - 21:00
(라스트오더) 19:30
▼ 문의 ▼
0507-1430-6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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