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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풍 분수대 앞에서 사진을 찰칵, 달성군 논공 대형카페 퍼스트벌스 주말을 맞아 가볍게 드라이브도 할 겸 달성군 논공을 들렀어요. 논공 꽃단지를 가는 길에 카페를 검색했는데, 논공읍에 아주 매력적인 카페가 있는 것을 발견하곤 잠깐 들르기로 합니다. 달성군 논공 카페 「퍼스트벌스」입니다. 대구 달성군 논공읍 비슬로 1611. 내비게이션을 따라 이동하니 논공휴게소 뒤편 길 대로변에 큼직한 간판이 멀리서부터 눈에 들어왔어요. 대로변에 위치한 데다 카페 앞은 주차장도 넓어 주차 어려움 없었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높은 층고와 화이트&그레이톤의 밝은 카페 내부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테이블을 빡빡하게 붙여두지 않고 좌석 간격이 넓어 답답한 느낌이 전혀 들지 않더라고요. 자리를 잡은 후 주문부터 먼저 했어요. 논공 베이커리카페인 퍼스트벌스의 매대에는 다양한 소금빵과 식빵이 진.. 2026. 10. 14.
꽃바람 따라 걷는 가을, 대구 논공 꽃단지 뜨거운 여름은 조금 물러났지만 그래도 낮시간은 여전히 햇빛이 따가운 가을이에요. 그래도 그늘로 들어가면 선선한 바람을 만끽할 수 있어 계속 밖으로 나가고 싶은 계절이 가을이기도 하죠. 짧은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대구가볼만한 곳을 찾아보다 핑크뮬리가 가득한 장소를 발견했어요. 그렇게 찾아간 곳이 대구 달성군의 「논공 꽃단지」랍니다.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남리 471-66. 내비게이션을 따라 찾아간 논공꽃단지의 주차장에 차를 대고 걸어 나오자마자 눈 앞으로 길게 이어진 분홍빛 바다였어요. 논공 핑크뮬리 정원으로 SNS에 자주 올라온 곳인데 이번 기회에 방문했답니다. 바람이 불대마다 흔들리는 핑크뮬리들 가운데로 나 있는 길을 따라 천천히 걸어봅니다. 어느 때부터인가 가을하면 핑크뮬리가 가득한 정원.. 2026. 10. 12.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대구 근교 경북 가을 여행지 5곳 추천 아직은 따가운 햇빛이지만 그늘 아래는 선선한 바람이 한껏 부는 가을입니다. 뜨겁던 여름의 더위가 물러나자 곳곳에 예쁜 가을이 담겨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짧은 가을인 만큼 어딜 가야 할지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다 오늘은 대구 근교 가볼 만한 곳을 생각하다 이전에 제가 방문했던 경북 가을 여행지들을 몇 군데 정리해 보기로 했어요. 경북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 드넓은 평지에 수많은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루는 경북 고령 핫플레이스인 「고령은행나무숲」입니다. 명칭은 고령은행나무숲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코스모스군락지로 더 유명한 장소에요. 코스모스 군락지에서 예쁜 사진을 찍을 수도 있고, 은행나무숲 아래 그늘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어요. 작년에는 11월 초에 방문해 코스모스가 끝물이었는.. 2026. 10. 8.
대구 근교 가볼만한 곳 경남 합천신소양체육공원, 황강군민체육공원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이 찾아왔어요. 여름 동안 외출이 거의 없었기에 바깥 바람을 쐬려 대구 근교 지역을 검색해 봅니다. 곳곳에 예쁜 꽃들과 풍경이 가득한 곳이 많았는데요, 그중 핑크뮬리와 황하코스모스로 예쁘다는「합천신소양체육공원」이 눈에 확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주말 나들이로 합천을 다녀왔어요. 출발 전 미리 주차장에 대해 검색해 봅니다. 황강군민체육공원 또는 합천신소양체육공원을 검색하면 나오는데요 제 1주차장과 2주차장이 있더라고요. 제 1주차장은 합천신소양체육공원야구장 근처(경남 합천군 합천읍 영창리4)이고, 2주차장은 핫들생태공원쪽(경남 합천군 율곡면 임북리 810-29)이에요. 어느 곳에 주차해도 공원 산책 문제 없답니다. 저희 가족은 제 2 주차장인 핫들생태공원에 주차 후 합.. 2026. 10. 7.
대구 본리동 뒷고기, 특수부위 맛집 서수영 뒷고기 평일 저녁, 고기로 하루를 마무리하기 위해 대구 본리동 장기먹자골목을 방문했어요. 삼겹살 보단 뒷고기가 생각난 이날, 뒷고기 식당을 찾다 돼지 특수부위가 맛있다는 본리동 뒷고기 맛집 「서수영 뒷고기」를 방문했습니다. 대구 달서구 용산로 4안길 29, 서수영 뒷고기는 장기 먹자골목 건너 아파트 단지 옆에 있는 식당이었어요. 장기먹자골목 건너편의 조용한 골목에 있어 조용한 곳이었지만, 이런 곳이 은근 맛집인 경우 많거든요. 문을 열고 들어가니 동그란 원형 테이블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옛포차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식당이었어요. 화려하진 않아도 깔끔하게 관리된 셀프바와 내부에 첫인상이 마음에 든 식당입니다. 한돈에서 납품 받은 고기로 식당을 운영 중이라는 대구 본리동 뒷고기 맛집 서수영 뒷고기. .. 2026. 6. 4.
포항 영일대 오션뷰의 정점, 회전목마가 있는 카페 '오브레멘' 포항 영일대 해변가 바로 건너편에는 술집부터, 치킨가게, 식당 등 다양한 다양한 상가가 있어요. 그중에서 압도적인 규모로 여행객의 이목을 사로잡는 건물이 있더라고요. 영일대 오션뷰 카페 「오브레멘」에 들러 커피 한 잔 마셔 봅니다. 오브레멘 카페는 포항 영일대 누각 바로 건너편에 있어 영일대 해수욕장을 방문했다 카페가 생각난다면 들를 수밖에 없겠더라고요. 경북 포항시 북구 해안로 191-1. 거대한 카페를 들어가면 넓은 1층부터 감탄이 나오게 되더라고요. 많은 빵과 상품이 진열되어 있는 매대와 카운터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와요. 사람도 엄청 많아 정신없던 포항 영일대 카페 오브레멘. 오브레멘 카페는 1층부터 4층(루프탑)까지 있는 포항 영일대 대형 카페인데요, 사람도 그만큼 많은 만큼 입장하면 자.. 2026. 5. 12.
포항은 바다만 있는 것이 아니다, 포항환호공원 식물원 포항이라 하면 흔히 바다를 가장 먼저 떠 올리는데요, 최근 포항에 식물원이 생긴 것 알고 계시나요? 규모가 그렇게 크진 않지만, 바다뿐이라는 포항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장소랍니다. 「포항 환호공원 식물원」을 들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경북 포항시 북구 환호로 61번길 9. 주차장에 주차 후 식물원쪽으로 걸어가니 특이하게 생긴 유리 외관의 건물이 눈에 확 들어왔어요. 마치 돔야구장처럼 생긴 외경인데, 알고 보니 해돋이를 형상화환 거대한 아치형 온실 구조라 해요. 포항 환호공원 식물원 입장료는 성인 3,000원, 청소년과 군인은 2,000원, 어린이는 1,500원이에요. 포항 시민과 포항시민 중 다자녀가구는 할인 혜택이 있으며, 이외에 3세 이하, 65세 이상 어르신은 무료입장이랍니다.. 2026. 5. 9.
"오션뷰가 아닌 고분뷰가 멋진 카페" 경북 성주 카페 마운트리 대구 근교 드라이브코스로 경북 성주군을 자주 찾는데요, 성주에도 고분이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그리고 이 고분을 배경 삼아 지어진 카페가 하나 있는데, 오션뷰가 아닌 '고분뷰'로 인기 있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경북 성주 고분뷰 카페 「마운트리」를 다녀왔답니다.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산 4길 57-28. 성주군내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있어 대구에서도 가까운 위치에 있어 방문하기 어렵지 않았던 성주 카페 마운트리. 커다란 주차장이 방문객을 맞아줘 주차걱정 할 필요 없어요. 카페에 내려 가장 먼저 마주한 것은 빨간 벽돌 디자인의 카페와 앞으로 넓게 펼쳐진 마당이었답니다. 넓은 야외정원에 빨간 벽돌로 포인트 된 카페가 운치 있어요. 깔끔한 내부와 높은 층고로 내부는 꽤 넓게 보였어요. 단체석과 .. 2026. 2. 26.
"입맛 돋우는 베트남 가정식은 여기" 베트남 전통 시골 밥상 껌냐 나트랑 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 마지막 날, 저녁을 먹기 위해 나트랑 시티로 들어왔어요. 공항으로 가기 전 베트남 요리를 한 번 더 먹어보고 싶어 식당을 찾던 중 '베트남 시골밥상'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왔어요. 베트남의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껌냐 냐짱」에서 마지막 저녁을 먹었답니다. 냐짱, 떤럽, 레다이하잉 45번. 나트랑 시내 번화가를 조금 벗어난 골목에 있어요. 노란색 외벽과 나무 테이블이 놓인 식당인데, 깔끔한 외경과 밝은 내부가 마음에 들었어요. 고급스러운 느낌 보단 친근한 동네 식당 같은 나트랑 로컬 식당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5~6개 남짓의 테이블이 있는 식당이에요. 직원분은 서빙하는 분과 주방에 한 분 계시는 듯. 조용하면서도 뭔가 정감가는 곳이었어요. 12월 초 베트남 나트랑 저녁.. 2026.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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