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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제주도 여행

제주도 가정식 집밥 명도암생이소리 제주도 가볼만한곳 제주 맛집

by 춈덕 2023. 4. 25.

여행으로 즐기는 세상

제주도

먹거리가 너무 많은 제주도는 매번

무엇을 먹어야 할지 행복한 고민이

이어지는 여행지예요. 가끔은 집밥

생각날 때 있죠? 그럴 때 들르기 좋은

명도암생이소리 식당을 추천드려요.

 

정갈한 반찬과 함께 흑돼지 불고기,

생선구이, 청국장까지 맛이 일품인

생이소리 식당 알려드릴게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명림로 241.

제주공항에서 자동차로 30분 정도

이동해야 갈 수 있는 식당이에요.

 

4.3 평화공원을 방문할 때 알게 된

식당인데, 음식들이 맛이 좋아

제주도 여행 때 경로가 겹친다면

일부러라도 들러 먹고 간답니다.

 

아침 일찍 제주공항에 도착 후

집밥으로 아침식사를 해결하고

여행을 시작한다면 든든하게

제주도를 돌아다닐 수 있어요.

 

이른 아침 방문한 생이소리는

아직 사람이 없어 조용했어요.

손님이 없어 장사가 안된다는

느낌보다 조용히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사실, 저희가 조금 일찍 방문해

사람이 없었지. 점심시간 때는

테이블마다 손님들로 꽉 차는

식당이랍니다.

 

제주도 여행의 첫끼인 옥돔구이정식.

바삭하게 구운 옥돔에 흑돼지불고기,

청국장까지 제공되는 정식이랍니다.

 

여기에 깔끔하고 정갈했던 반찬들이

입맛에 모두 맞아 먹는 동안 감탄을

금치 못했어요. 이 맛을 잊지 못해

제주도에 일찍 도착하면 꼭 찾는

식당이 되었답니다.

 

간도 알맞고 정갈한 반찬들 마음에

들었던 명도암생이소리 식당.

 

절임류나 장아찌류는 특유의 맛이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유자청인가

했는데, 생각해 보니 제주도는 귤이

많이 나오니 아마 귤청을 만들어

소스로 사용하지 않을까는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상큼하면서도

달달한 청이 반찬과 잘 어울렸던!

 

메인 요리 옥돔구이도 빠질 수 없어요.

구이라지만 튀김에 거의 가까울 정도로

바싹 구운 것이 특징인 옥돔구이 정식.

 

바삭한 껍질 밑으로 나오는 흰 살은

부드러우면서도 담백함이 있어 씹는

맛이 좋았어요. 바싹 구운 덕분에

잔가시는 씹어 먹을 수도 있다는 점.

 

옥돔구이 정식에는 청국장과 함께

흑돼지불고기가 제공되었어요.

 

청국장은 작은 뚝배기에 나오는데

1인 1 청국장으로 먹을 수 있어요.

짭조름하면서도 구수한 청국장을

먹다 보면 어느새 밥 한 그릇을

뚝딱해 버리더라고요.

 

제주도에 왔는데 흑돼지 빠질 수 없죠.

노릇하게 구워진 흑돼지 불고기

뜨끈한 철판 위에 올려져 나와요.

 

싱싱한 상추 위에 흑돼지를 한 점 올리고

밥과 한께 쌈을 만들어 한 입 가득 넣어

행복한 아침 식사를 즐겨봅니다.

 

최근 생이소리 다시 한번 방문했어요.

이전 사진과 달라진 점 찾으셨나요?

 

놋그릇으로 모든 그릇 바뀌었더라고요.

놋그릇의 느낌은 조금 더 전통적인

느낌이 든달까요? 그릇은 바뀌었지만

여전히 반찬 맛은 만족스러웠답니다.

 

고등어구이 매번 먹어보려 했지만,

가장 눈이 가는 메뉴는 결국에는

옥돔정식이 되더라고요.

 

아침 식사 후 잠깐 정원 그네에 앉아

제주도의 아침 바람을 맞아봅니다.

 

언제 와도 기분이 좋은 제주도예요.

맛있는 아침으로 든든하게 제주도

여행을 시작해 봅니다. 근방을

지나가신다면 명도함생이소리를

들러 식사하시길 추천드려요:)

 

제주 명도암생이소리
▶ 위치 : 제주 제주시 명림로 241
▶ 영업 : (화~토) 08:00 - 20:00 / (일~월) 08:00 - 15:00
▶ 문의 : 064-753-4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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