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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청 행사, 찾아가는 주말극장 영화상영

맨인대구 ✬ 2020. 8. 2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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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in Daegu

맨인대구

 

코로나19로 야외 행사가 잘 없는 요즘이에요

 

코로나19극복 행사

  코로나19,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요즘 힐링이 주제가 될 때가 많아요. 대구 달서구청에서 코로나19 극복과 힐링을 위해 8월 15일 (옛)두류정수장 주차장에서 ≪찾아가는 주말극장≫을 주민들에게 제공했답니다. 오후 8시부터 영화 상영 시작인데 저는 촬영 일정으로 30분 일찍 행사 장소에 방문했답니다.

 

코로나19 극복과 힐링을 위한 무료 영화 상영
더운 여름밤이라도 많은 분이 방문해주셨어요

 

방역철저

  코로나 19의 재확산으로 분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는 요즘. 이날은 아직 심각 전이라 다행히 행사는 진행되었어요. 대신 출입구를 제외한 다른 곳은 모두 막아두고 출입구에서 발열체크와 방문 기록을 남긴 후 들어갈 수 있었죠. 야외이다 보니 냉방장치가 따로 없어 구청에서 생수부채무료로 제공해주셨어요.

 

출입구는 한 곳만 만들어 사전 발열체크 필수
방명록 작성 후 입장할 때 물과 부채를 제공받았어요

 

버스킹 공연

  영화 시작은 8시지만, 7시 30분부터 진행된 버스킹 공연. 달서구 지역의 모임인듯한데 어머님들의 오카리나 공연과 함께, 기타 공연도 이어졌죠. 유명한 가수나 연예인은 없어도, 지역 주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달서구청 행사. 달서구 지역 다양한 동호회와 함께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달서구청의 매력인 것 같아요.

 

영화상영 30분 전 버스킹 공연
달서구지역 주민 동호회의 연주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방문객의 입장으로 자리가 조금씩 차기 시작합니다.

 

무료 상영

  이날 상영된 영화는 배우 유아인과 박신혜 주연의 살아있다. 뜨거운 여름밤을 서늘하게 식혀줄 좀비 영화가 상영되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차츰 비어 있던 의자는 주민들이 앉기 시작했고, 가족 방문객을 위한 돗자리에도 삼삼오오 모여 영화를 관람합니다. 뜨거운 여름밤, 야외 무료 영화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행사였어요.

 

무료상영으로 누구나 방문해 영화를 볼 수 있던 시간
돗자리도 구청에서 준비해줘 가족이 함께 관람을 할 수도 있었어요
8월 15일은 살아있다 상영

 

8월 22일도 있어

  이번 주말극장은 두류동에서 열렸다면, 돌아오는 토요일인 8월 22일은 대구 유천동 한마음공원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합니다. 22일 날 상영될 영화는 한석규, 최민식 배우 주연의 천문:하늘에 묻다코로나의 재확산으로 행사가 일정대로 진행될지는 한 번 더 확인해봐야 할 것 같아요. 뜨거운 여름밤, 야외극장에서 무료로 영화 한 편을 볼 수 있는 달서구청 찾아가는 주말극장이었답니다.

 

▷상영일시 : 2020년 8월 22일 (토)

▷상영시간 : 저녁 8시 ~ (버스킹 공연은 7시 30분)

▷행사장소 : 대구 한마음공원 / 대구 달서구 유천동 630

▷무료 상영 영화 : 천문 : 하늘에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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