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인대구(Trip in Daegu) 12

2021 달성대구현대미술제 보러 강정보를 다녀왔어요.

Trip in Daegu 맨인대구 날이 너무도 좋았던 지난 주말, 2021 달성대구현대미술제를 구경하고 왔어요. 달성군의 큰 행사인 달성대구현대미술제 소개할게요. 대구 달성군 다사읍 강정본길 57. 강정보 디아크 광장을 중심으로 총 27팀의 예술작가가 참여하여 2021년 9월 3일부터 10월 3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1970년대 젊은 작가들이 기성 미술계의 경직성에 도전해 다양한 미술 실험을 펼쳤던 '대구현대미술제'의 정신을 계승해 올해로 10번째 행사를 맞이하며 행사 이름은 2021 대구 달성현대미술제로 변경되어 개최되었어요. 현대미술제의 부활 10년째를 맞아 마련된 10주년 아카이브 기념 부스. 70년대부터 오늘날까지의 현대미술제에 대한 작품과 기록을 볼 수 있답니다. 미술제..

대구 데이트 코스 팔공산 자동차 극장 씨네80

Trip in Daegu 맨인대구 재미 있는 영화가 많이 개봉하죠? 코로나 이전에는 극장에서 마음껏 영화를 보곤 그랬는데, 요즘은 극장 가는 것도 꺼려지더라고요. 코로나 시대에 다시 주목받고 있는 문화장소 중 하나인 자동차 극장. 팔공산자동차극장인 씨네80 다녀왔어요. 대구 동구 팔공산로 1184 흔히 팔공산 케이블카를 타러 이곳에 많이 와요. 큰 주차장이 있는 이곳이 바로 자동차 극장! 매표소에서 입장료를 결재 해요. 예매 없이 현장 결재만 가능. 입장료는 차량이 아닌 탑승객 수 만큼 계산, 1인당 10,000원. 세단도 많지만 SUV도 많죠. 중앙 영사실 기준으로 SUV는 왼쪽, 세단은 오른쪽으로 줄지어 관람해요. 자동차 극장은 야외 관람이라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언제나 365일 매일 상영 된다네요...

달성군 가볼만한 곳 도동서원 근처 백일홍밭

Trip in Daegu 맨인대구 가을이 조금씩 다가오는 요즘 가을을 맞이하는 예쁜 꽃이 대구 곳곳에 피고 있어요. 그리고 며칠 전 SNS에서 본 달성군 도동서원 근처의 예쁜 백일홍 화원을 주말에 잠깐 다녀왔답니다. 자가용으로 방문한다면 주소는 대구 달성군 구지면 도동서원로1 대중교통은 달성3 버스를 타고 도동서원 입구에 내리시면 돼요. 도동서원 바로 앞 낙동강을 바라보며 가득 핀 꽃밭이라 지나가면서도 쉽게 화원을 볼 수 있답니다:) 화원이라 해 식목원 수준의 크기를 생각하시면 안돼요. 딱 백일홍이 많이 피었다는 생각이 들 만큼 정도의 크기! 만들어 둔 길인지 아니면 사람들이 지나다니면서 자연히 만들어진 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좁은 길을 따라 옆으로 핀 꽃밭 사이를 걸으며 꽃구경을 해 봅니다. 날이 맑..

대구 수성구 주말 나들이, 실내 데이트 대구국립박물관 특별전 "빛의 과학"

Trip in Daegu 맨인대구 ll 주말 나들이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낮, 생각만 해도 더워집니다. 지난 주말 나들이 삼아 친구와 함께 대구국립박물관을 다녀왔어요. 대구 황금동에 있는 대구박물관은 시민에게 개방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올 수 있는 곳이에요. 특히 무더운 여름철, 실내에서 시원하게 관람하며 즐길 수 있어 데이트 코스로도 제격이랍니다. ll 상설전시실 구석기시대의 유물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문화재가 전시되어 있는 상설전시실, 교과서에서 보던 다양한 유물과 문화재를 실물로 구경해보는 시간입니다. 학생 때는 이해도 가지 않고, 어렵기만 하던 내용들이 성인이 된 지금에야 다시 한번 공부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ll 특별 전시실 이날 박물관을 들른 이유는 바로 특별전시관 관람을 위해서였..

대구 서구 산책하기 좋은 곳, 이현공원

Trip in Daegu맨인대구 ll 대구 서구 이현공원 최근 예쁜 공원으로 급부상 중인 대구 서구 이현동에 있는 이현공원. 사실 예전부터 있던 공원이지만, 노후된 시설과 공원이었어요. 하지만 최근 대대적인 시설 수리와 새로운 공원길이 만들어져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한 공원이랍니다. 다양한 산책로부터 생태학습공간 그리고 다양한 문화시설까지 주변에 조성된 이현공원을 다녀왔답니다. ll 산책로와 함께 하는 공원 산책 산책로가 많아 어디를 걸어도 공원을 구경할 수 있는 이현공원. 그래도 대표적인 길 두 가지를 꼽으라면 공원 전체를 천천히 걸어볼 수 있는 바람소리길과 산의 숲길을 걸을 수 있는 오감숲길. 테마정원을 지나 공원 전체를 둘러 볼 수 있는 바람소리 길을 따라 걸어봤어요. 사실 처음 주차장에서 출발할 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