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 14

경산 영남대 근처 중국식 샤브샤브 훠궈 맛집 동반자

Trip in GyeongBuk 맨인대구 경북 경산 영남대 근처를 들렀다 찾은 중국집 샤브샤브집 동반자. 훠궈를 좋아해 지나칠 수 없었죠. 오늘은 영남대 근처 훠거 집인 동반자를 소개합니다. 조영동 572-2 113동 2층 또는 경북 경산시 둥지로 24 경산 영남대학교 원룸촌의 한 건물 2층에 자리 잡은 식당. 11시 30분부터 23시 30분까지 영업 매주 월요일은 휴무예요. 4인 테이블과 1인 테이블이 있어 친구들과 오기도 좋고 혼밥을 하기에도 좋을 듯해요. 코로나 시대 식당에서 사람들이 음식 가지러 계속 오고 가는 것도 사실 걱정되죠. 이곳에 온 이유는 회전식 훠궈 시스템이라 음식 가지러 돌아다닐 필요가 없다는 것. 성인 평일 기준 12,900원 성인 주말 기준 14,900원 초등학생 9,900원 아..

▷맨인경북 2021.08.31 (14)

대구 근교 고령 가볼만한 곳 고령 개경포 나루 공원

Trip in GyeongBuk 맨인대구 경북 여행지 고령 다녀왔어요. 대구 근교 여행지로 인기 많죠. 그중 팔만대장경판의 이동을 기념하기 위해 지어진 공원인 개경포 공원을 소개합니다. 주소는 경상북도 고령군 개진면 오사리 541-12 낙동강을 낀 도로를 따라 조성된 공원이에요. 먼저 눈에 띄는 공원 입구에는 팔만대장경 이운순례길표석이 크게 보여요. 공원 정면으로 보이는 낙동강. 낙동강을 경계로 강 너머는 대구 달성군, 이쪽은 고령군. 공원에 들어가면 먼저 눈에 띄는 대장각판 군신기고문 기념비와 승려 석상들이 줄지어 서 있어요. 팔만대장경판이 강화도에서 출발해 낙동강을 따라 배로 운반된 후 이곳 개경포 나루부터는 육로를 이용해 경판들이 해인사까지 이동되었다 해요. 경전이 도착한 곳이라는 뜻으로 이곳을 개..

▷맨인경북 2021.08.30 (9)

대구 근교 경주 여행 황리단길 젤라또 맛집 카페 녹아

Trip in Daegu 맨인대구 대구 근교 여행 데이트 코스로 경주 황리단길 다녀왔어요. 가을장마 시작으로 맑음과 흐림이 반복되는 날이었어요. 경주시 포석로 1068번길 21 황리단길을 걷다 눈에 뜬 2층의 목조 한옥 카페 녹아. 찾아보니 젤라또 맛집이래요. 잠깐 더위도 피할 겸 카페 방문. 월, 목, 금, 토, 일요일에는 11시 30분부터 20시까지 화요일 마감 시간은 18시. 수요일은 휴무, 확인 필수. 1층과 2층이 있지만 공간이 그렇게 크지 않은 카페 녹아. 먼저 자리 잡은 후 1층의 카운터에 주문하는 것이 좋아요. 카페 녹아는 젤라또 전문점. 녹차는 이곳의 대표 메뉴. 녹차 농도에 따라 단계가 달라지는데, 대부분 2단계 또는 3단계를 선호하는 편. 녹차가 아니더라도 다른 젤라또도 있으니 마음..

▷맨인경북 2021.08.28 (8)

경주 황리단길 피자집 987피자

Trip in GyeongBuk 맨인대구 피자 좋아하시나요? 얼마 전에 경주로 바람 쐬러 갔다 점심으로 맛있게 먹었던 987피자를 소개합니다. 경주는 유명한 맛집도 많은데요 핫플레이스로 소문난 황리단길. 비가 내리는 날의 오전은 사람이 적은 편이라 좋았어요. 맛있는 피자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황리단 987 피자. 경북 경주시 황남동 75 대릉원과 황리단길 사이 골목에 있어요. 한옥으로 지어진 외관이 멋지죠? 대기 명부를 종이에 적지 않고 가게 앞에 설치한 키오스크로 전화번호와 이름을 기입하면 대기번호를 받을 수 있답니다. 대기가 접수되면 이렇게 기입한 전화번호로 카톡 알람이 전달된답니다. 해당 대기번호 차례가 되면 다시 카톡이 오는데, 5분 내 미입장 시 접수가 자동취소 된다는 점 알아두세요. 한옥과 캠핑..

▷맨인경북 2021.08.25 (10)

달성군 가볼만한 곳 도동서원 근처 백일홍밭

Trip in Daegu 맨인대구 가을이 조금씩 다가오는 요즘 가을을 맞이하는 예쁜 꽃이 대구 곳곳에 피고 있어요. 그리고 며칠 전 SNS에서 본 달성군 도동서원 근처의 예쁜 백일홍 화원을 주말에 잠깐 다녀왔답니다. 자가용으로 방문한다면 주소는 대구 달성군 구지면 도동서원로1 대중교통은 달성3 버스를 타고 도동서원 입구에 내리시면 돼요. 도동서원 바로 앞 낙동강을 바라보며 가득 핀 꽃밭이라 지나가면서도 쉽게 화원을 볼 수 있답니다:) 화원이라 해 식목원 수준의 크기를 생각하시면 안돼요. 딱 백일홍이 많이 피었다는 생각이 들 만큼 정도의 크기! 만들어 둔 길인지 아니면 사람들이 지나다니면서 자연히 만들어진 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좁은 길을 따라 옆으로 핀 꽃밭 사이를 걸으며 꽃구경을 해 봅니다. 날이 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