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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여행 황리단길 한옥스테이 한옥 숙소 추천 황리단길 소소정 별채

by 춈덕 2025.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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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 한옥 숙소

황리단길 소소정

현대식 한옥 숙소에서의 하룻밤
깔끔 & 감성 있는 한옥스테이

상북도 경주는 대구에서 멀지 않아 당일치기 여행코스로 인기 많은 도시예요. 저 역시 경주 자주 가는데요, 가끔은 경주에 숙소를 잡고 휴일을 보내고 올 때도 있어요. 지난번엔 보문단지 근처 펜션을 소개했는데요, 이번에는 황리단길에 있는 한옥숙소인 황리단길 소소정을 소개하려 합니다.


경주 황리단길 소소정

 
📍주소 : 경북 경주시 사정로50번길 10
⏰이용시간 : (체크인)15:00 / (체크아웃)11:00
☎️문의 : 0507-1365-1097
📨홈페이지 예약 : http://소소정.com/ 

소소정

경주펜션, 경주여행, 가족펜션, 한옥, 커플펜션, 스파펜션, 수영장펜션, 풀빌라, 노래방

xn--9l4ba331c.com


볼거리, 먹을거리 가득한 경주 핫플레이스 황리단길. 이곳엔 식당과 카페가 많지만, 곳곳에 숙소도 많이 있어요. 자가용이 아닌 대중교통이나 걷는 위주의 여행을 하는 분이라면 황리단길에 숙소를 정하면 경주 여행을 조금 더 쉽게 할 수도 있어요.
 

황리단길 소소정은 본채와 별채가 따로 있답니다. 이번에 저희가 묵게 된 숙소는 별채인데, 황리단 길에서 한 블럭 뒤에 있는 골목에 있었어요. 한옥의 느낌과 현대 건물의 느낌을 섞은 현대식으로 외관부터 감성적인 느낌이 물씬 들더라고요.
 

그리 크지 않지만, 별채 담벼락 뒤로 작은 마당도 있고, 마루도 있어 날이 좋을 땐 여기에 앉아 볕을 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더라고요.
 

경주 한옥 숙소 황리단길 소소정 별채 내부는 미닫이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침대가 나타나요. 매트리스만 있었지만, 온돌바닥과 가까이 있다 보니 따뜻한 온기가 잘 전해져 잠자기엔 딱 좋았어요. 방 자체가 엄청 크진 않지만, 그래도 두 사람이서 지내기엔 부족함이 없었답니다.
 

처음엔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침대 옆 벽을 보니 둥근 간접등이 있더라고요. 이 간접등 자세히 보니 마치 보름달을 닮았던 거 있죠? 다른 불을 다 끄고, 이 전등만 켜두니 마치 보름달이 떠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밤에 잘 땐 이 마저도 너무 밝아 모두 끄고 잠을 잤답니다.^^
 

미니 냉장고 문을 여니 여행객의 방문을 축하해 주는 웰컴드링크와 함께 물이 있었어요. 음료는 담레몬 맥주가 있어 가볍게 한 잔 하기 좋답니다. 덕분에 술은 따로 사지 않아도 되었었거든요. 객실 옆 작은 공간에는 커피 머신과 함께 커피 캡슐도 있어요. 음료와 커피는 무료 제공이랍니다.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는 경주 한옥스테이 황리단길 소소정 별채. 욕조는 따로 없이 욕실 자체에 물을 담아 사용하도록 되어 있더라고요. 공간이 꽤 넓다 보니 물을 채우려면 시간이 많이 걸려요. 굳이 반신욕 하지 않으셔도 되는 분들은 샤워실로만 써도 된답니다.
 

경주 황리단길 숙소 황리단길 소소정의 체크인 시간은 당일 15시부터 가능하며, 체크아웃은 다음날 11시예요. 이곳은 취사가 불가능해요. 그래서 식사는 외부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것. 배달을 시켜도 되지만, 한 블럭만 나가면 바로 황리단길이기에 맛있는 음식 어렵지 않게 먹을 수 있답니다.
 
저희 역시 이날 저녁은 황리단길을 둘러보다 화양연화 식당에서 한 끼 배부르게 해결하고 들어왔었죠.


경주 황리단길 한정식 맛집 화양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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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를 방문했을 당시, 제 생일이 일주일 정도 지났을 때였어요. 작년에 일이 바빠 생일도 제대로 못 챙겨줘 미안하다는 아내가 숙소도 예약해 뒀으니 이날은 무조건 일을 쉬어야 한다 했었죠. 덕분에 늦게라도 둘만의 생일 파티를 챙겨줬답니다.
 
아내가 사 온 케이크와 숙소에서 웰컴드링크로 준 담레몬 맥주를 마시며 즐거운 생일 파티를 할 수 있었답니다:)
 

다음날 아침, 조식을 먹으러 소소정 본채로 이동했어요. 소소정은 따로 취사는 되지 않지만, 본채에서 아침을 제공해 준답니다. 별채에서 1분도 되지 않는 거리에 위치한 소소정 본채. 확실히 별채보다 조금 더 크고 웅장한 느낌이 들던 거 있죠?
 

식당 가운데 마련된 샐러드와 음료, 디저트를 담아 테이블에 앉아 아침을 먹어 봅니다. 한옥스테이의 특성상 많은 인원이 아닌 소수의 인원만 받다 보니 식당도 그리 크지 않아요. 테이블도 3개 남짓이지만, 조용하면서도 여유로운 아침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답니다.
 

샐러드를 먹고 있으니 사장님께서 아침메뉴인 떡국을 가져다주셨어요. 국그릇에 담겨 오는 떡국을 앞접시에 나눠 담으면 딱 두 사람이 가볍게 요기할 정도의 양이 되더라고요. 떡국에 욕심낼 필요가 없는 게 이 외에 빵과 샐러드 등이 있어 어느새 배가 불러진다는 것.
 

식후 아이스커피는 필수죠.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상쾌한 아침을 시작한 황리단길 소소정의 1박 2일이었답니다.
 
관광도시인 경주에는 수많은 숙소가 있지만, 한옥의 감성을 찾기 위해 한옥스테이를 찾는 분도 많아요. 황리단길에 머무르며 경주를 즐길 여행객이라면 황리단길 소소정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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