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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 a Book ]

World In Camera





소설로 배우는 홍대리 시리즈


  개인적으로 홍대리 시리즈를 좋아합니다. 독서의 재미를 붙이게 된 것도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덕분이었거든요. 홍대리 시리즈는 이야기를 쉽게 풀어가는 '소설'형식이라 독서하기 쉬운 책이에요. 특히, 초심자의 경우 처음부터 딱딱한 원론이 가득 적힌 책보다 이렇게 소설이나 만화처럼 재미 요소가 있는 책이 읽기 쉬워요. 저 역시, SNS 세계의 초심자로 돌아가 재미있게 배우자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었어요. 





천재가 되기 위한 첫걸음


  이미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SNS는 필수가 된 시대에요. 하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도 여전히 잘 모르는 부분이 많고, 페이스북이나 다른 SNS의 사용은 뭔가 불편한 부분도 많았어요. 그래서 조금이나마 SNS를 제대로 알고 싶어, SNS 천재가 된 홍대리》를 읽었어요. 사실, 이 책은 2011년에 나온 책이라 현재 트랜디와 조금 달라진 부분도 있지만, 여전히 도움되는 부분도 많고, 꼼꼼함이 묻어 있는 책이라 생각해요.





SNS의 베이스 캠프, 블로그


  요즘은 블로그와 함께 페이스북, 인스타 그램을 함께 이용하는 '크로스 미디어'가 필수가 되었어요. 7년이 넘은 책이지만, 개인적으로 여전히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해요. 특히 다양한 SNS 시대에 블로그는 그 출발점인 베이스 캠프가 되어야 해요. 블로그의 가장 큰 점이 많은 양의 내용을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어 공감, 소통, 관계를 형성하는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이라는 것이죠. 



▲ SNS의 베이스 캠프, 블로그



깔끔하게 챕터를 정리해주는 가이드 라인


  한 챕터가 끝이나면 그 주제에 해당하는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해 둔 '핵심 가이드라인'이 있어요. 소설로 풀어놓은 SNS의 활용법을 이 핵심 가이드라인이 깔끔하게 다시 한 번 정리해주는 것이죠. 소설로 한 번 기억하고, 핵심 가이드라인에서 다시 한번 정리하는 홍대리 시리즈의 장점이죠. 그중 블로그 글쓰기 노하우가 다른 분들께도 도움 될 것 같아 조금만 옮겨 볼게요.


◈ 블로그 글쓰기의 노하우 (P 148)


1. 글을 쓰기 전 주제에 따라 글의 시작과 중간, 마무리를 먼저 구상한다.

2. 짧게 쓴다.

3.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쓴다.

4. 정보가 될 수 있는 이야기인지 고민한다.

5. 호기심을 유도할 수 있도록 재미 있게 쓴다.

6. 오탈자의 꼼꼼한 확인

7. 많이 읽고 많이 쓴다.



▲각 챕터의 마지막에 핵심 가이드 라인이 다시 한 번 내용을 정리해준답니다.







블로그의 정체성을 찾다


  가장 와닿는 부분이었어요. 무조건 많은 카테고리와 많은 글을 쓰기 보다 일관성 있는 내용과 정체성을 가진 블로그로 운영해야 한다는 내용이에요. 즉, '전문성'이 뚜렷한 블로그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저 역시 처음에는 수많은 카테고리를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은 많이 줄였어요. 그래도 여전히 많다 생각하고, 여전히 어떤 쪽으로 특화 시킬지 고민도 해보고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 주제의 블로그를 운영 중이신가요?



▲내 블로그는 어떤 정체성을 지녔을지..



홍대리와 함께 소셜마케팅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마케팅 원론책보다 가볍게 SNS을 마케팅에 도전해 볼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해요. 처음부터 어려운 책을 읽고 지레 포기하기 보다 홍대리를 읽고 가볍게 시작해서 다양한 마케팅 서적을 추가로 읽으며 마케팅의 지식을 쌓는 것이죠. 저 역시 천천히, 다양한 마케팅 책을 읽으며 마케팅의 지식을 넓혀 나가겠습니다. SNS를 처음 시작하고, SNS 홍보를 시작하시는 분이라면 SNS 천재가 된 홍대리를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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