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Read a book ] 

World In Camera




독서의 습관화


  최근 독서량이 줄어 다시 독서를 해야겠다는 동기부여로 전안나 저자의 1천 권 독서법을 읽었어요. 독서 관련 서적은 몇 권 읽었는데, 독서습관 기르는 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ㅎㅎ 여전히 지금도 독서를 매일 하려 노력하는 중이구요. 이 책은 하루에 한 권 독서로 3년간 1천 권의 독서로 삶을 바꾼 작가의 이야기와 독서 방법이 담긴 책이에요.





정말 죽을 것 같아 읽기 시작했다


  1장의 제목부터 자극적으로 시작했어요. 하지만 책을 읽으며 왜 작가가 1장의 제목을 이렇게 정했는지 이해되기 시작했죠. 10년이 넘는 직장생활과 두 아이의 육아까지 도맡아 점점 삶의 의욕마저 잃어가던 워킹맘의 삶. 우울과 불면의 생활 속에서 알게 된 독서는 저자의 삶에 생명을 불어 넣어줬어요. 일단은 해보자는 심정으로 시작했던 독서가 지금은 원동력이자 생활의 중심이 된 것이죠.





하루에 한 권 책 읽기


  작가는 하루에 한 권 책을 읽는 중이라 해요. 이 말에 대한 해석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어떤 해석을 하던 자신만의 방법으로 책을 읽으면 된다 해요. 첫 장부터 한 권이라 하든, 마지막 장을 읽어야 한 권이라 하든, 중요한 점은 하루에 한 번은 무조건 책을 읽는 것이었어요. 비록, 하루에 한 권을 모두 읽지 못해도 매일 책 읽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었죠.





낭비되는 시간 모으기


  우리는 하루 중 허투루 보내는 시간이 많아요. 스마트폰, TV 등 딱히 목적 없이 무심히 보내는 시간을 이용해 책을 읽는 것이죠. 이렇게 틈틈이 책을 읽는 시간을 모으면 일주일에 두, 세 권을 읽게 되는 것이죠. 저 역시 독서를 하며 이 방법을 몇 번 써봤는데, 의지가 부족해 어느 순간 다시 스마트 폰을 만지고 있더라고요. 다시 한번 낭비하는 시간을 모아 독서에 도전해봐야겠어요.









독서를 멈춘다고 자괴감에 빠지진 말아요


  독서를 하다 보면 어느 날은 책이 정말 읽기 싫은 날이 있어요. 그럴 때면 스스로 자책감이 들 때가 있는데, 저뿐만 아니라 저자 역시 책을 읽기 싫은 날이 있다는군요. 이때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래요. 스스로에 대한 자책보단 '잠깐 쉬어간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털어내 버리고 책을 읽고 싶은 날 다시 시작하는 것이죠. 오늘은 못 했지만, 내일은 잘 하는 자신이 된다는 믿음으로 독서를 이어나가는 것이죠.





함께 읽으면 좋아요


  독서를 권장하는 많은 책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책이라 예전의 블로그를 찾아봤어요. 48분 기적의 독서법 (김병완 / 미다스북스)은 아침, 저녁 각 48분씩 독서를 통해 삶을 바꿀 수 있다는 독서의 힘을 강조한 책이에요. 전안나 저자 역시 독서를 위한 책으로 이 도서를 읽었다는군요. 독서에 대한 동기부여가 필요한 분이라면 《48분 기적의 독서법》을 추천해 드려요:)


- 링크 : 48분 기적의 독서법 (바로가기)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