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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 Books ]

World In Camera




즐겁게 놀면서, 블로그를 하는데도 책을 낼 수 있다?

아마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손을 절레절레 흔드는 분이 많을 거에요.

하지만 전 블로그에 쓴 글이 공감을 이끌고 한 권이 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굳게 믿는 사람이에요.

왜냐하면 그런 분들을 몇 번 뵈었었고, 김민식 PD님 역시 그분들 중 한 분이시기 때문이에요.ㅎㅎ

2012년, PD님의 첫 책인 《공짜로 즐기는 세상》은 유투브와 블로그 덕질의 재미를 알게 해줬어요.

그 후에도 PD님의 블로그는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영어 공부 방법에 대한 포스팅이 꾸준히 연재 되었어요.

그리고 2017년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가 출판되었고, 베스트 셀러로 지정되었었죠:)

이 책에 담긴 모든 내용이 PD님의 블로그에 있던 내용을 바탕으로 책이 출판 된 것이죠. 

이정도면 블로거들에게 찬양받을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이 증명된 셈인가요?

그리고 2018년 1월, 《매일 아침 써봤니?》가 블로그에 대한 열정이 식어가는 블로거들의 가슴에 불을 지피기 위해 등장했답니다.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블로그 이야기를 할때가 있어요.

그러면 친구들 중 블로그가 도움이 되는 것이 있냐는 말을 자주 하곤 하는데, 저는 여러가지가 있다 생각해요.

그중에서도 글 쓰기 연습과 공부라 할까요?

아직 블로그 초보인 저는 글을 잘 쓰지 못하고, 쓴 글들 중에는 앞뒤가 맞지 않는 글도 많아요.

하지만 일단 어떤 글이든 써야 글쓰기 실력이 늘것 같아 블로그에 글을 자주 올리려 노력 중이에요.

특히, 책에서는 블로그 만큼 글쓰기 연습에 좋은 것이 없다고 여러 챕터에 걸쳐 블로그 글쓰기를 추천하고 있어요.

블로그를 하게 되면 공부와 글쓰기를 모두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중의 하나죠.


P 69

직장인에게 책 한 권을 쓰라고 권하는 자기계발서가 많아요. 다음과 같은 세가지 이유에서인데요. 첫째, 책을 쓰려면 그 분야에 대한 책을 읽고 공부를 하게 됩니다. 둘째, 글을 쓰면서 생각이 정리되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돼요. 그리고 셋째, 출판된 책을 통해서 자신을 홍보할 수 있어요. 단계별로 자신을 성장 시키는 좋은 방법이지요?


블로그 글쓰기 역시 같은 효과가 있어요. 일단 평소에도 책을 꾸준히 읽게 돼요. 글쓰기는 책 읽기부터 시작이니까요. 글을 쓰면서 관심 주제에 대해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는 훈련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당연히 자신을 알리게 되죠.



언제나 유쾌하고 즐거운 김민식 PD님의 책






블로그를 시작한 친구들 중 얼마되지 않아 그만둔 친구들이 많아요.

대부분 '방문객 수가 많지 않다'는 말을 많이 해요.

방문자의 수에 따라 블로그를 하고 싶기도, 하기 싫어지는 것이 사실이죠.

책에서도 블로그를 하는데는 '끈기'가 필요하다는 것이 적혀 있어요.

그래서 적은 양이라도 매일, 꾸준히 글을 올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어요.

처음부터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글이 아닌 여러 글들이 쌓이고 쌓여 자신만의 글을 쓰고, 그리고 단골 독자를 만드는 것이래요.

책에는 소설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무라카미 하루키 역시, 매일 200자 원고지 20장을 쓰고 또 쓰고 연습하는 것이죠.

한 달에 600매, 반년이면 3,600매의 원고지를 꾸준히 쓰면서 새로운 소설을 쓰려 노력한다는 군요.

그렇게 출판된 소설이 《해변의 카프카》로 초고가 3,600 매였다 합니다.

이처럼 처음부터 좋은 글을 써 수많은 방문객을 만들겠다는 생각보다 꾸준히 글을 써 자신만의 블로그 색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렇게 매일 글을 써 자신만의 블로그가 만들어지면 방문객은 꾸준히 늘고, 단골도 생기는 것이죠.

저 역시 하루 방문객 100명에 불과하지만, 꾸준히 좋은 글을 써 저만의 색이 담긴 블로그를 먼저 만들어야 겠어요.


P 121

한 번 반짝 빛나고 마는 것이 아니라, 그 불을 꺼트리지 않고 내내 살아가는 것, 그것이 창작자로서 직업을 만드는 길이겠지요. 생각해보면 얼마나 힘든 일인가요, 블로그를 쓸 때도, 반짝이는 재능보다 더 중요한 것은 끈기입니다. 나라는 사람의 색깔은 한 편의 글로 규정되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 꾸준히 올린 글들을 통해 나의 생각이 드러나고 내 삶의 문양이 더욱 뚜렷해지기를 희망합니다.




저는 블로그로 인생이 변할 수 있다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한 명입니다.

일이라기 보단, 저를 기록하는 매체이자 지금을 즐기고 있다는 생각을 들게 해주는 것이 블로그거든요.

꾸준히 글을 적어 많은 분에게 좋은 글을 공유하고, 정보도 주고 받고 싶어요.

그리고 블로그로 부가 수익(?)도 벌고 싶은 것이 솔직한 마음입니다.ㅋㅋㅋ

물론, 좋은 글을 쓰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또 생각도 많이 하면서 써야겠죠.

좋은 글을 쓰는 그날까지 열심히 글을 쓰고 또 쓰고 해보렵니다.ㅎ



블로그를 하고 싶고, 글을 쓰고 싶으시다면 먼저 재미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블로그의 재미를 알게 해주는 《매일 아침 써봤니?》 한 번 읽고 블로그의 세계에 빠져보세요. ㅎㅎㅎ

인기 블로그가 될 수 있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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